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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지하철 스크린도어 누적수주 1000억원 돌파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1.02 11:17

[여성소비자신문 이근하 기자] 현대로템의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공사 누적수주 실적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2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로템에 따르면 동사는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총 230억원 규모의 스크린도어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사는 대구 2호선 22개 역사 설치공사로 현대로템은 2017년까지 설계 및 제작, 설치, 시운전 등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현대로템은 2005년 5월 서울 9호선 24개 역사에 밀폐형 신호연동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인천 1호선 송도 연장구간 6개 역사, 2006년 부산김해 경전철 21개 역사, 지난해 분당선 3개 역사 등까지 8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해왔다.

올해에는 지난달 23일 부산 2호선에 설치할 100억원 규모의 스크린도어 계약을 부산교통공사와 체결했다. 이어 이번 대구 2호선 공사 계약을 수주하면서 스크린도어 누적수주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내년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는 물량을 비롯해 향후 해외 입찰 참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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