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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친환경 바닥마감재, 건설신기술 인정받아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0.30 13:40
   
 

[여성소비자신문 이근하 기자] 롯데건설이 포스코건설·계룡건설·트라이포드와 공동 개발한 친환경 바닥마감재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로 최종 인정받았다.

인증받은 신기술은 식품제조와 가공업 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는 바닥 마감재 기술이다. 콘크리트 면에 깊게 들어갈 수 있는 액체형 바닥처리재(HPP)와 내구성이 좋은 마감재로 구성된다. 이를 활용할 경우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약 20% 절감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울러 해당 기술은 HACCP(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품질 기준을 만족하며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인체에 유해한 냄새가 없으며 불에 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 R&D센터 담당자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분야에서 기술 자립도를 확보했다"며 "식품취급 시설물뿐 아니라 일반건축물의 바닥 마감재 표준으로도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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