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재계/공기업
위메프 본사 이전, 관광호텔 건설 추진키로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0.30 09:27
   
 

위메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관광호텔이 들어설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 지주사인 원더홀딩스 대표직을 맡고 있는 허민 대표는 삼성동 168-6번지 위메프 본사에 관광숙박시설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서울시가 삼성동과 종합운동장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을 본격화 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서울시는 지난 29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 결정안'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안에는 위메프 본사가 위치한 168-6번지에 호텔이 들어서도록 승인한 내용이 담겼다.

대상지 주변으로 무역센터와 코엑스 등이 있어 관광호텔의 수요가 예상돼 서울 동남권지역에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을 확충한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이로써 위메프 본사는 향후 단계적 이전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위메프 측 관계자는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며 "원더홀딩스 측에서 관광호텔 건설을 신청했는 데 서울시 측에서 승인을 내렸다. 원더홀딩스가 또 다른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위메프가 이전하는데는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