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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내달 10일 개최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0.28 09:56
   
▲ 제 32회 대한민국패션대전

[여성소비자신문 이근하 기자] 한국 패션계를 이끌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향연 '제 33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내달 10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협회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진행되며 최종 본선 진출자 15명의 개성있는 작품이 공개된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패션디자인 분야 중 대통령상이 유일하게 수여되며,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으로서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총 515명이 응모, 1차 디자인맵 심사와 2차 스타일화·실물표현능력·패턴메이킹 실기시험 및 심사, 3차 협업브랜드 PT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1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5일 4차 실물 및 면접 심사를 거친 뒤 11월 10일 최종 무대에 서게 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컨테스트 무대와 역대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에는 자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송아라, 이주영, 정재선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제33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은 대통령상 수상자 1명에게 상금 및 비즈니스 지원금 총 2천만원, 에스모드파리 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자 15명에게는 총 6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수상자 전원은 패션전문가 초청 패션교육 지원 및 패션업체 인턴쉽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참관 희망자들은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contes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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