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재계/공기업
소상공인연합회 "中 시장 진출 위한 지재권 보호 강화 해달라"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0.24 11:21

 

   
 

[여성소비자신문 이근하 기자] 소상공인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재권 보호와 관련 교육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23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특허청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을 비롯해 최동규 특허청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판매협동조합 김대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창업 후 사업을 성장시키다보면 해외 진출의 기회가 찾아온다"며 "하지만 사전에 중국 기업이 상표를 중국에서 무단으로 등록해 중국 진출이 좌절되는 경우가 속출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들이나 소규모 프랜차이즈들이 중국 시장 상표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호 방안 마련과 관련된 지재권 보호와 관련 교육을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점점 중국 내부에서의 의식이 바뀌고 있어서 악덕 위조 같은 경우는 중국정부에서도 적발해 재제를 가하고 있다"며 "상표등록을 우선적으로 진행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