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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 초록우산 어린이들에 '원 월드 풋볼' 5000개 기증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0.24 10:34

 

   
 

[여성소비자신문 이근하 기자] 한국GM과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는 지난 22일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에 '윈 월드 풋볼(One World Futbol)'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놀이 문화 확대를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의 공식 스폰서인 한국 GM(쉐보레)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어린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무엇이든 가능하다 (All things are possible through play)"는 쉐보레의 믿음과 가치를 전파하고, 놀이가 필요한 지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에도 한국GM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역본부와 함께 각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전국 300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원 월드 풋볼 500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원 월드 풋볼의 탄생은 지난 2006년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의 창립자 팀 야니건(Tim Jahnigen)이 TV를 통해 다르푸르(Darfur) 지역 난민 수용소 어린이들이 놀이 모습을 본 데서 시작됐다. 그는 어린이들이 쓰레기를 노끈으로 묶어 만든 축구공으로 노는 모습을 보고, 세계적으로 가혹한 환경을 가진 많은 곳의 어린이들을 위해 닳지 않고 사용될 수 있는 공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는 전언이다.

원 월드 풋볼은 반영구적으로 공기주입이 필요 없고 축구, 배구, 족구 등 거의 모든 공놀이에 이용할 수 있으며, 터지지 않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이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이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에서 원 월드 풋볼 하나를 사면, 쉐보레가 하나를 기부하는 'Buy One, Give One'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기증 된다.

한국GM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은 "놀이라는 활동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는 경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린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의 창립 스폰서인 쉐보레는 지난 3년동안 전쟁 피해지역, 난민 보호시설, 자연 재해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94개국(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등)에 원 월드 풋볼 150만 개를 전달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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