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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어린잎 샐러드’ 신제품 2종 출시대용량 제품 패키지 리뉴얼
안은혜 기자 | 승인 2015.07.29 10:34

[여성소비자신문=안은혜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최근 인기 있는 케일, 루꼴라 등 채소의 어린잎을 사용한 ‘어린잎 샐러드’ 2종 출시와 함께 기존 어린잎 샐러드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어린잎 샐러드는 ‘어린잎 케일믹스’와 ‘어린잎 루꼴라믹스’등 2종이다. 어린잎 샐러드 신제품 2종은 영양과 효능은 물론 독특한 향과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소 ‘케일’과 ‘루꼴라’를 활용했다. 무농약으로 재배했으며 한입 크기의 부드러운 어린잎만 사용해 식감이 좋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어린잎 케일믹스(40g/2350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의 하나인 케일과 함께 비타민, 아마란스 등 3가지 채소를 담았다. 케일은 비타민A와 루테인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면역력과 항암,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다. 이 제품은 뻣뻣하고 거친 식감의 다 자란 케일잎 대신 부드러운 어린잎만을 사용해 샐러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어린잎 루꼴라믹스(40g/2650원)’는 최근 국내 외식업계에서 인기 식재료인 루꼴라를 30% 함유했다. 루꼴라는 독특한 향과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채소로 유럽인들이 자주 먹는 채소이다. 여기에 비타민, 바타비아, 경수채, 적근대 등 국내산 채소를 함께 넣어 맛의 조화를 맞췄다. 이 제품은 파스타, 피자의 토핑 또는 샌드위치의 속재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은 신제품 출시 외에도 기존 어린잎 샐러드 대용량 제품인 ‘어린잎 패밀리팩(100g/4000원)’, ‘틴로메인 샐러드(100g/4000원)’등 2종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

우선 파우치 형태였던 기존 제품을 용기형으로 변경했다. 제품 구입 후 사용하고 남은 채소를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을 필요가 없어 더욱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용기 상단에 재접착 필름(Reclosable Film)을 부착해 여러 번 열고 닫아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풀무원식품 김하은 PM(Product Manager)은 “유럽, 일본에서는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포장농산물’ 제품이 시장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1인 가구, 여성취업 증가 추세로 소비자들이 간편한 조리법으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샐러드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편의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어린잎 샐러드 6종. 풀무원 제공

안은혜 기자  iamgrace.a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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