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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함께 친구해요’ 꿈벗도서관 개관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8.06 10:34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이하 꿈벗도서관)이 오는 810시 제막식과 함께 정식 개관한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문화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최초로 설립한 꿈벗도서관은 연면적 452.6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조성됐다. 도서관의 1층과 2층은 각각 어린이열람실과 일반자료실로, 도서관의 3층은 종합자료실과 다목적실로 구성돼 있으며, 13천권의 장서를 구비한다.
 
1층 어린이열람실은 유아 및 원서, 다문화 자료, 2층 일반자료실은 아동, 청소년, 성인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또한 3층 종합자료실과 다목적실은 각각 성인 전용 자료 이용 공간 및 문화 프로그램, 문화 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꿈벗도서관은 지난 2012710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됐으며, 8일 제막식과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정식 개관한다. 개관 기념행사로 11일부터 12까지 양일 간 진행되는 소꿉놀이? ()꿈놀이! 도서회원증 지갑 만들기는 아트북(Art Book) 형태로 제작된 카드지갑을 자신의 손으로 만듦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도서 제작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다. 도서회원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50, 양일 간 총 1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8일부터 10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도서관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수봉·영종·율목도서관 개관전시 회고전을 통해 인천 과거와 현재의 도서관을 여행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이에 대해 도서관 관계자는 꿈벗도서관이 인천의 근대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다문화 사회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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