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2.11.28 월 18:16
HOME 경제 유통/물류
아시아나 2년 전 착륙 사고로 340억대 집단 소송 당해“공식 문서 확인 안 됐다” 구체적인 사항 추후 공시 예정
안은혜 기자 | 승인 2015.06.29 13:48

   
 
[여성소비자신문=안은혜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 피해자들의 집단소송 보도와 관련해 “현재 공식적인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법무법인 바른은 서울중앙지법에 2년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 53명(한국인 27명, 중국인 25명, 인도인 1명)을 대리해 항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액을 청구했다.

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의 손해배상액은 적게는 5500만원에서 많게는 27억원씩 총 342억8000여만원에 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는 2013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도중 사고가 일어났다. 승객들은 신체적 부상과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등 정신적 피해, 배우자 관계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을 손해배상 청구 이유로 들었다.

이들은 추후 신체감정 등 절차를 거쳐 손해배상청구액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안은혜 기자  iamgrace.ahn@gmail.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