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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美 히스패닉계 수퍼마켓에서 감사패 수상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06.29 13:3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서부 최대 히스패닉마켓인 수페리어마켓으로부터 한국식품의 입점과 판매 확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슈페리어마켓은 현재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aT는 한국식품의 히스패닉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12년 12월 수페리어와 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 처음 10여개이던 입점품목을 200여개로 확대시켰다.

최근에는 수페리어 매장 중 가장 소비자가 많은 린우드점에서 주요 한국식품 유통벤더인 AJY, CJ, 굿카르마, 해태, 자연나라, 왕글로벌넷과 공동으로 대규모 홍보 시식행사를 진행해 히스패닉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aT는 전했다.

유충식 aT 식품수출이사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한국식품 입점 품목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지만 미국에서 히스패닉 시장의 중요성이 집중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식품의 소비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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