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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산양유성분 100% '순산양유아식' 출시소화흡수 잘 돼 ‘장 튼튼’ ‘알레르기’ 걱정 없어
안은혜 기자 | 승인 2015.06.19 14:47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 아이배냇 제공
[여성소비자신문=안은혜 기자] 워킹맘 500만 시대. 상대적으로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워킹맘들의 죄책감이 소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를 위해 더 좋은 것 더 특별한 것을 찾는 일명 ‘큰 손 워킹맘’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회사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모유 수유가 쉽지 않은 워킹맘들이 많다. 임신 중에도 일 하느라 힘들고 출산 후에도 모유 수유가 큰 걱정이다.


시간에 쫓기는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위해 식단을 짜서 먹기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불균형 식습관 때문에 영양공급의 불균형이 올 수 있으며, 그 모유는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무조건 모유만 준다고 능사는 아니다. 엄마의 영양이 좋아야 그 성분이 아이에게 잘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모유량이 부족하거나 부득이하게 모유를 먹이지 못하는 엄마들은 모유 대용식으로 분유를 찾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모유와 가장 가깝게 영양성분이 조성된 분유를 내 아이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다. 

모유와 가장 가까운 ‘산양분유’
“내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지 못해 주는 분유인데 아무거나 먹일 수는 없잖아요”라는 엄마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모유와 가장 가까운 ‘산양분유’다. 내 아이에게 최대한 좋은 것을 먹이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이 고품질의 분유를 선택하는 요인이 되면서 프리미엄 분유시장에 산양분유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산양분유의 최대 장점은 현존하는 분유 가운데 주성분이 가장 모유와 비슷하다는 점과 소화흡수가 잘 돼 아이의 장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또한 아토피나 알레르기로부터 걱정이 적어 아기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오랜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로 군림하고 있다. 일반분유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모유 성분과 가장 유사해 소화기관이 미성숙한 영유아에게 최선이라는 의식 때문이다.

그런데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산양분유 가운데 산양유성분은 약 20~50% 밖에 들어가지 않고, 젖소 성분까지 혼합되었는데도 다른 산양유성분이 많은 제품과 똑같이 ‘산양분유’라고 적혀 팔리고 있는 까닭은 왜일까.

조제분유는 주원료가 되는 원유분말과 아이에게 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유당, 철분,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지방산 등 기능성 성분을 첨가해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주성분인 원유가 40% 이상, 유당은 20~30%, 기능성 성분은 약 20~30%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일반분유에 비해 가격이 2~3배 비싼 산양분유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캔에 표시되어 있는 원재료명 및 함량을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은 젖소우유를 일체 섞지 않고 오직 산양유성분 100%로 만들어졌으며, 유당까지 산양유를 사용한 산양분유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산양분유 시장을 선도하던 I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기업 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주부들의 이목을 이끌어내 산양분유 시장의 볼륨을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산양분유는 젖소의 우유성분을 사용하는데 반해 아이배냇은 “젖소성분이 섞인 것은 순산양유아식이 아니다”라는 이념아래 새롭게 순산양유아식을 발매하면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생 유산균 3종으로 업그레이드된 New ‘순산양유아식’을 선보였다.

아이배냇은 “진정한 산양유아식을 만들기 위해 젖소 성분을 일체 넣지 않고 산양유성분 100%를 유지했다”며 “아이배냇의 순산양유아식은 아기의 장 건강과 소화흡수를 도와 부드러운 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특히, 산양유당에는 두뇌발달,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시알산이 우유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높은 천연 올리고당이 유산균을 활성화시켜 정장작용에 도움을 주며, 소화 흡수가 잘되는 단백질과 지방조성으로 아이에게 가장 이상적인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때문에 소화흡수율도 뛰어나고 알레르기에 대한 염려가 적다. 엄마들이 분유를 고를 때 모유에 가장 가까운 영양 배합과 소화 흡수율을 지닌 프리미엄제품을 택하는 이유다.

3개월 된 딸을 둔 엄마 이모씨(29)는 최근 먹이던 분유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출산할 때 병원에서 제공한 분유를 계속 먹였는데, 설사가 잦고 변색깔이 안 좋아 제품을 바꾸기로 한 것. 아이의 분유를 과감하게 바꾸는 엄마들이 늘고 있는 요즘, 혹시 아이가 탈이라도 날 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엄마가 직접 따져보고 더 좋은 분유로 바꿔 먹이는 게 낫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소아과 의사 등 전문가들도 출산 시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먹이는 분유는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것으로 골라서 주는 것이 아니라 일괄적으로 한 브랜드의 제품만 먹이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바꿔 먹여도 상관이 없다는 의견이다.

산양유에는 위에서 덩어리를 이루는 단백질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β-락토글로블린의 함량이 우유보다 낮아서 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산양유를 기본으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게 설계된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은 영유아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건강식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위장이 약하거나 우유를 잘 소화 시키지 못하는 사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임산부나 산모, 다이어트 하는 여성 등 많은 성인들이 산양유아식을 건강식으로 즐겨 찾고 있다.


안은혜 기자  iamgrace.a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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