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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섬’, 서여의도점 역삼점 잇따라 오픈
서유리 기자 | 승인 2015.06.18 11:37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로가닉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해초섬’의 서여의도점, 역삼점이 6월 들어 잇따라 오픈한다.

‘해우리’를 통해 수준 높은 남도 요리를 선보여온 로가닉은 이번 오픈을 기점으로 해초섬이 20~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코리안 캐주얼 다이닝’으로 변신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심플한 카페 느낌으로, 메뉴는 건강하고 토속적인 집밥 스타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한국적인 캐주얼 다이닝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초섬’의 메뉴 컨셉은 낙지, 문어 등 산지에서 올라온 제철 로컬푸드 해산물을 중심으로 묵은지, 홍어, 돼지고기 등 다양한 식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건강한 집밥 스타일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저녁 메뉴로는 알래스카참치모둠회, 꽃문어조개찜, 묵은지돼야지찜, 모둠전, LA낙지돼지불백 등이 있다.

점심 메뉴로는 해초고등어한상과 건강밥상, 해초세꼬시회덮밥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최적의 소맥 온도를 맞춰주는 소맥전용냉장고를 적용, 소맥을 즐겨 찾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디테일한 서비스도 선사한다.

로가닉 마케팅 팀장은 “모던한 카페 분위기에서 한국의 토속적인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20~30대의 건강한 먹방이 될 것”이라며 “해초섬 서여의도점, 역삼점 오픈 이벤트로 점심 소비자에겐 ‘전 서비스’를, 저녁 소비자에겐 ‘슬러시 소주’를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한다”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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