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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대학탐방 통해 진로와 인성교육을 한 번에”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7.27 09:50

   
 
청소년 진로 및 체험전문교육그룹 티쳐스가든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티쳐스가든은 2011년 캠퍼스 멘토링이란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생과 중ㆍ고등학생의 융화를 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학교, 고등학교, 기업과 개별적인 신청을 통해 약 1천명 정도의 참가자들이 캠퍼스 멘토링에 참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티쳐스가든 교육 연구진들은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의 만남이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두 그룹은 사회적으로 화학적 융합을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학탐방에서 대학생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역할은 중·고등학생들과의 교감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다. 교육에 있어서 교육자와 피교육자간의 공감대 형성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의 메시지가 전달된다는 것이 티쳐스가든 측의 설명이다.
 
두 번째 역할은 중·고등학생의 입장에서 교육의 메시지를 재해석하는 역할이다. 같은 과정을 막 지나온 대학생 멘토들이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체감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는 티쳐스가든 교육의 메시지를 재해석,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대해 티쳐스가든 관계자는 티쳐스가든의 대학탐방 프로그램 스쿨버스는 단순히 캠퍼스를 거닐고 끝나는 것이 아닌 대학생 멘토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멘토들의 특별한 강의를 통해 목표를 재설정, 자신을 위한 학창시절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사교육의 틀을 벗어난 다양한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는 티쳐스가든 교육 그룹의 대학탐방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신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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