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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사내 어린이집 개방…혁신도시 보육환경 'UP'
김희정 기자 | 승인 2015.05.14 10:54

   
 
한국농어촌공사는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사내 어린이집을 이웃 공공기관에 개방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나주혁신도시는 16개 공공기관 중 13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지만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기관은 농어촌공사를 포함해 6개 기관뿐이다.

나머지 7개 기관은 자체 어린이집이 없어 어린 자녀를 둔 이전기관 직원들이 보육문제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 같은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농어촌공사가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가족동반 이전과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개방키로 결정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사 사내 어린이집 '해파란 어린이집'은 전체 777㎡ 면적에 놀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직원 자녀 23명이 등원하고 있다.

공사는 이른 시일 내에 정원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 외부 기관에 어린이집을 우선 개방할 예정이며, 시범운영 후 점진적으로 개방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월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청춘콘서트'를 개최하고 매월 KRC아트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복지시설 외부 개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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