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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 의원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 돕는다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04.29 15:41
   
▲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

[여성소비자신문=이근하 기자] 도시형소공인 금융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나섰다.

전순옥 의원은 29일 국회 본청에서 도시형 금융자문센터 설립·운영과 관련해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우리은행, 도시형 패션소공인 발전협의회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현장에 있는 소상공인들은 정책금융 활용 시 높은 진입장벽과 정책자금 활용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 현장과 가장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해당 애로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소공인 맞춤식 컨설팅 및 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게 전 의원의 설명이다.

금융자문센터는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이 협력, 도시형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과 정책금융에 대한 안내 및 상담,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의견 수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호 센터는 6월 초 패션소공인들의 집적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오픈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도시형 패션소공인 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정책으로 반영,  전국 도시형소공인 집적지에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순옥 의원은 “금융자문센터의 설립은 ‘도시형소공인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대표 발의하고 지난해 4월 29일 통과됐다”며 “올해 5월 29일부터 시행예정인 이 법안이 제도적·정책적으로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사회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우리은행이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컨설팅의 노하우를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현장에서 전파함으로써 금융에 대한 접근권이 개선되고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세균 의원, 환정한 중소기업청장,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최병오 도시형 패션소공인 발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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