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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을 위한 교류와 축제의 장, 25일 개막31일까지 한·중·일 청소년 300명, 교류와 축제 벌여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7.26 09:31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난 25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 중국, 일본 청소년 300명이 함께하는 ‘2012 ··일 청소년 우호의 만남‘2012 ··일 청소년 미래포럼의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3국 청소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국가간 우호증진 및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호의 만남은 각국 청소년 100명씩 총 300명이 참여해 31일까지 명동, 신촌 등 서울 일원에서, 청소년학술행사인 ··일 청소년 미래포럼28일까지 60명의 3국 청소년들의 참여로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참가 청소년들과 각국 대표단 지도자, 청소년기관단체 대표, 청소년지도자, 주한외교사절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금래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중국과 일본 대표단 단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또한 한류를 대표하는 역동적인 K-Pop 축하공연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일 청소년 우호의 만남31일까지 기조강연, 창작 퍼포먼스 발표, ··일 청소년 우정의 거리축제 등으로 진행되며, ‘··일 청소년 미래포럼28일까지 그룹별 세미나, 토론 및 선언문 작성, 전체회의 및 선언문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행사는 30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중국과 일본 대표단 200여 명은 다음날 출국한다.
 
이들 행사는 한··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네트워크 등을 구성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3국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여가부는 동북아시아의 위상 제고와 신뢰관계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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