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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전국 나눔장터 개최…저소득 미혼모 지원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04.23 17:49

   
 
[여성소비자신문=이근하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25일 '저소득 미혼모, 난임모 지원을 위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감동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동시 개최되며 생활 및 육아용품 등 기증품 판매, 연예인 소장품 경매, 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케리 커쳐 등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또 푸짐한 경품 이벤트와 기부에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행사 수익금은 저소득 미혼모, 난임모 의료비 및 자립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는 수원 화성행궁에서, 충북·세종지회는 무심천 체육공원,  울산지회는 태화강 둔치 주차장, 전남·광주지회는 광주히딩크호텔, 경남지회는 남창원농협 유통센터 등 나눔장터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경기지회 이미자 인구사업과장은 "우리 사회에는 사회적인 관심과 경제적 지원 부족으로 인해 소외받는 계층들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출산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고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부부, 고위험 산모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품이나 성금을 후원할 기업이나 단체, 개인은 인구사업과(031-256-4644 담당자 손기수) 또는 맘맘맘 경기카페(http://cafe.naver.com/mammammamsuwon)로 신청하면 된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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