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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여성소비자 전문 언론으로 맡은바 책임 다해와"
서유리 기자 | 승인 2015.02.25 15:12

   
 
[여성소비자신문] 반갑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양승조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비자 특히 여성 소비자의 눈으로 뉴스를 찾고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아 내 주신 윤철호 사장님, 김희정 편집국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기자, 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시회ㆍ정치ㆍ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이 점차 여성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성 격차를 좁히기 위한 노력은 여전히 절실해 보입니다. 저는 보건복지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출산?육아를 비롯한 여성의 사회적 차별을 개선하고자 정부차원의 지원마련을 촉구하고 있으며, 우리사회에서 발생하는 여성의 사회활동 장애물 제거를 위한 정책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흔히 여성의 시대라고 말합니다만, 보다 정확하게는 양성 평등의 사회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작년 5월 국회에서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1995년 제정되어 정부의 여성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의 근거법 역할을 해왔던 ‘여성발전기본법’이 19년 만에 ‘양성평등기본법’으로 바뀐 것입니다.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이 시혜인‘여성 발전’에서 권리인 ‘양성 평등’으로 바뀐 것입니다.

오늘 창간 3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경제발전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여성소비자 전문 언론으로 맡은바 책임을 다하여 우리 사회에 여성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여성소비자 전문 언론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여성소비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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