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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월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위해 앞으로도 도전하는 언론이 되길"
최문희 기자 | 승인 2015.02.25 15:01

   
 
대한민국 여성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누구보다 힘써온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그 동안 여성의 시각에서 소비경제 및 사회현상을 재조명한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여타 언론사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특화된 기사로 인해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여성소비자 분야 전문매체로써의 위상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서 늘 새롭게 거듭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열정을 바치고 계신 윤철호 발행인님과 기자 등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에 이어 정보화를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의 파워가 폭발적으로 가시화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처럼 ‘여성화(womanization)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의 생산과 소비, 경제활동의 참여로 나라경제를 키우는 ‘우머노믹스(womenomics)’의 활성화는 이제 시대적 중론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다양한 뉴스를 통해 여성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여온 여성소비자신문의 가치는 남다를 수밖에 없으며 시간이 갈수록 그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여성이 사회의 약자가 아닌 미래성장을 위한 ‘희망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성소비자신문이 최고의 여성 전문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기대하면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도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인권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문희 기자  moon@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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