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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사회통합 기반 마련 위한 여성정책·가족 정책의 보도 중요해"
최문희 기자 | 승인 2015.02.25 14:32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2012년 창간 이후 지난 3년 동안 우리사회 소비문화와 사회현상을 여성의 시각으로 재조명한 다양하고 섬세한 정보와 뉴스들을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여성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양성평등과 창조경제발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사회에는 여성가족 분야에 많은 현안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여성의 경력유지 지원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인재 양성 및 양성평등 기반 조성, 가족친화직장문화 확산, 통일 대비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여성·가족 정책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현안들은 이제 단순히 정책 제언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실제적인 연구와 그 결과를 토대로 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로드맵을 그려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여성문제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환기하고, 남녀 모두가 여성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하는 것은 바로 여성소비자신문과 같은 언론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현재 여성고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방안’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추진계획’ ‘일하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이 마련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20년 만에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되어 시행되면서 여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기대되며, ‘제2차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 기본계획(2015~2019)’이 추진되는 첫 해이자 정부가 주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이 본격화되는 해로 우리 사회의 구조개혁에 필수적인 양성평등과 여성고용률 제고가 기대됩니다.

2015년 창간 3주년을 맞는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의 시각으로, 여성과 함께 하는, 여성을 위한 잡지로서 여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많은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최문희 기자  moon@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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