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을 전국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은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조합에 크런치 볼, 피스타치오 분태가 더해져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식감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일의 ‘바삭 두바이스타일 초코 블라스트’도 함께 출시된다. ‘깨먹는 초코컵’을 활용한 음료로 음료 컵 내부에 코팅된 초콜릿을 손으로 바삭하게 깨먹는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몬드 토핑, 부드러운 휘핑크림이 더해진 맛이 특징이다.

9월 말에는 두바이스타일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추가로 선보인다. ‘두바이스타일 초코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크림이 크런치 볼이 더해지며 케이크 상단의 초콜릿 판을 깨면 숨겨진 피스타치오 크림과 크런치 볼이 드러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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