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동아오츠카는 새로운 먹는 샘물을 담은 제품인 기능성 캔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THE 마신다’는 355ml 슬릭캔에 먹는 샘물을 담은 제품으로 알루미늄 캔 용기를 채택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자 하는 동아오츠카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제품은 캔에 담긴 물로서 햇빛 차단 효과를 제공하여 보온과 보냉 특징을 갖고 있으며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표기사항: 영양강화제)이 포함되어 있다. ‘마신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암반수로 만든 생수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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