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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산후조리원 557곳 식품 위생점검 나서
이지은 기자 | 승인 2015.02.02 16:40

[여성소비자신문=이지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모든 산후조리원 내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17개 시·도 주관으로 산후조리원 내 집단급식소 운영 업소뿐 아니라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점검대상에 포함시켰다. 2013년 기준으로 전국 산후조리원은 557곳으로 집계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중 위해 발생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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