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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수장학회 실태조사 실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7.16 10:00

서울시교육청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사장을 지낸 정수장학회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인다2005년 이후 7년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말까지 정수장학회 외 9개 법인에 대해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법인에서 3월말까지 제출한 결산서를 4~6월까지 검토한 후 실태조사가 필요한 법인을 선정, 7월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자난 28일 서울시교육청에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총 급여가 과다하다며 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정수장학회에 대해 장학금 지급 등 목적사업 수행과 회계 처리, 기본재산의 임의 처분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언론노조가 지적한 최 이사장의 급여 부분도 함께 살펴본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정수장학회에 대한 실태조사는 정수장학회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감사가 아니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실태조사의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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