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식음료
CJ제일제당 비비고, PGA투어 ‘더 CJ컵’ 통해 한국 식문화 전파
김희정 기자 | 승인 2024.05.06 09:49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가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전파했다.

5월 2일부터 나흘간 美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BYRON NELSON(이하 더 CJ컵)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의 참여 속에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PGA투어 정규대회로 출발한 ‘CJ컵’은 올해 80년 역사의 ‘바이런 넬슨’ 대회와 통합하며 출전선수나 대회 준비ㆍ운영 면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공식 후원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의 ‘비비고’는 CJ컵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비비고는 이번 대회 기간을 통해 ‘한식으로 더 맛있는 일상’을 뜻하는 비비고의 슬로건 ‘Live Delicious’ 내세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였다.

비비고는 공식대회 기간 전부터 ‘플레이어스 다이닝(Player’s Dining)’을 통해 출전 선수들에게 만두 샐러드, 김치볶음밥, 치킨 컵밥 등의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개막 후에는 코스 중간 두 군데에서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을 운영해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에게 만두와 닭강정, 불고기 감자튀김 등의 K-푸드 메뉴를 제공했다.

비비고는 대회 현장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비고 스튜디오에서는 비비고 노래에 따라 춤을 추는 챌린지를 진행하고 경품을 받아가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인플루언서 및 선수들이 한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 채널에 업로드했다. 이밖에, 셰프가 직접 나서 한국식 BBQ와 텍사스 BBQ 비교하며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식문화 차이를 설명했다.

댈러스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준비한 오프라인 행사도 성황리 마쳤다. 미국 남부지역 주력 오프라인 매장인 H.E.B에서는 CJ후원 선수 이경훈ㆍ김시우의 싸인회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비비고 푸드트럭을 운영해 K-푸드를 알렸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더 CJ컵은 초대 대회부터 진행해온 사회 공헌 활동도 강화했다. ‘브릿지 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PGA투어 스타인 안병훈, 라이언 파머가 나서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비비고 도시락을 먹으며 골프 유망주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7번 홀에서는 선수들이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1000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댈러스의 아동 복지기관인 ‘Momentous Institute’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