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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증가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4.19 15:0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현대건설은 2024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8조 5453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 당기순이익 208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택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더불어 샤힌 프로젝트 등 국내 사업이 본격화되고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등 해외 대형현장의 공정이 가속화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8조 5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해 연간 매출 목표 29조 7천억원의 28.8%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한 9조 5177억원으로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9조원의 32.8%를 달성한 금액이다. 특히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2단계 등 메가 프로젝트 수주로 인한 해외 수주액은 5조 4539억원이다. 수주잔고는 91조 2515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 상승한 수치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 5159억원이며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79.8% 부채비율은 129.1%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으로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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