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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창립 75주년 기념식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3.20 13:53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부인회는 지난 19일 ‘창립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부인회는 1949년 2월 창립된 대한부인회를 모태로 1964년 4월 비영리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한국 최초의 여성단체이자 소비자단체다. 초대 상공부장관을 맡았던 중앙대학교 설립자 고(故) 임영신 박사가 1963년 설립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지부, 192개 지회, 70만명의 회원이 양성평등문화구현, 사회복지증진사업, 소비자복지사업 등을 목적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여성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고취시키며 고통 받는 여성들의 대변인이 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왔다. 

사진=한국부인회 총본부 남인숙 회장

기념식은 한국부인회총본부와 17개 시·도 지부의 기수 입장을 시작으로 한국부인회총본부 남인숙 회장의 환영사, 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이사장, 제8대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황인자 이사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동활 위원장의 축사, 기념 영상 시청, 한국부인회 대전지부 회원들의 난타 축하공연에 이어 1000여 명 회원들의 비전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부인회는 “70만 회원들은 이날 기념식을 계기로 기술화, 정보화, 세계화의 발전에 발맞추어 합리적인 소비 생활과 복지사회 실현에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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