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기획특집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동창회 25대 김희정 회장 취임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2.23 15:01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창회(이하 이정회) 정기총회 및 신입 동창 환영식이 23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학과장 조무형 교수 및 고민희 교수, 이양준 상임고문, 신은영·황혜경·이혜경 전 회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 2024년 이정회 사업 계획안 보고 및 승인, 김희정 제 25대 이정회 회장(여성소비자신문 대표)의 취임 및 취임사, 회칙 개정, 신임 회장단 및 임원진 소개, 교가제창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 신입 동창 환영식이 이어졌다.

이날 취임한 김희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정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런 중책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되지만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이어 김 회장은 “올해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창립 74주년이자 이정회 창립 57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동창회는 그동안 학교발전을 위한 기금모음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정치외교학과 동창 명의로 나가는 장학금이 11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배출했으며, 후배들 중에서도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에 두 명이 합격한 가운데 한 명이 수석을 했다. 또 현직 국회의원 두 분, 현직 시의원 한 분, 도의원과 정부 기관장, 기업체 임원과 기업 대표, 예술가, 언론인, 시민단체장 등 수많은 여성인재를 배출했다”며 “이는 훌륭한 교수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학문을 가르쳐 주신 덕분이기도 하며, 삶의 현장에서 부지런히 경력과 실력을 연마한 동창 여러분의 노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끝으로 “이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창회는 더욱 많은 후배님들이 선배님들이 걸어가신 리더로서의 길을 좇는 것을 응원하겠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이 후배 여러분들의 멘토가 되어 드리고,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드리겠다”며 “전통을 이어받고 혁신에 귀 기울이는 25대 이정회 임원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연숙·한인숙·민민자·이춘호 상임고문·구혜정 동창회원의 후원이 더해졌다.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사진=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