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국민의 곁에서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이 어느덧 창간 13주년이 되었습니다.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해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그동안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며, 여성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습니다. 또한 여성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여성들이 주체로 당당하게 자리잡고, 사회에 잔존하는 불필요한 유리천장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할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여성소비자신문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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