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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폐PET 재활용 친환경 가소제 개발 양산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2.08 09:1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애경케미칼은 현재 국내 최초 폐PET를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를 개발해 양산 중이다.

폐PET를 재활용해 가소제를 만드는 방식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기술의 차별성과 제품의 우수함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 PLUS와 GRS(Global Recycled Srandard)도 획득했다.

애경케미칼은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 ‘GFRP Rebar’의 원료인 합성수지의 성능과 품질 개선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GFRP Rebar 생산전문기업 KCMT와 ‘친환경 건축자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표준 규격 구축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GFRP Rebar는 철근 대비 강도는 2배 이상 크지만,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라 시공 및 운송이 편하다. 또한 강한 내부식성으로 녹이 슬지 않아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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