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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박스터코리아, 흡입마취제 등 2종 국내 판매 맡아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1.10 13:1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제약기업 보령(구 보령제약)이 글로벌 제약회사 박스터코리아와 판권 계약을 맺고 흡입마취제 등 2종의 국내 판매를 맡는다. 

보령은 박스터코리아의 흡입마취제 '슈프레인', 혈액대용제 '플라스마라이트 148주 1000㎖' 등 2종에 대한 국내 시장 판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슈프레인(성분명 데스플루레인)은 수술 시 마취 유도 및 유지에 쓰이는 흡입마취제다. 신속하게 마취 심도를 조절할 수 있고, 흡입마취제 중 가장 낮은 용해도를 갖고 있어 마취 후 빠르고 예측 가능한 환자 회복을 돕는다고 보령은 설명했다.

수액제인 플라스마라이트 148주는 사람의 혈장과 유사한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수치로 조성된 혈액대용제다. 순환혈액량 및 조직간액의 감소 시 세포외액의 보급 및 보정, 대사성 산증의 보정에 쓰인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은 마취과 약물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해당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령은 항구토제 나제론(성분명 라모세트론), 근이완마취역전제 브레스온(슈가마덱스)을 토대로 마취과 시장에서 영업마케팅을 지속해왔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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