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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포스코A&C '2023 포스코 스틸 디자인 컨퍼런스'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9.27 11:28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포스코, 포스코A&C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에서 후원한 '2023 포스코 스틸 디자인 컨퍼런스'가 지난 15일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A&C가 2021년부터 진행해 오던 그룹기술교류회를 대외 행사로 격상한 뒤 처음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스틸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스틸의 수요 확대해 나가고자 개최됐다.

서울시·LH·SH·GH 등 공공기관 및 각 지역 총괄건축가와 지역건축가회, 건축사, 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건축분야 전문가들 약 250명이 참석하였다.

컨퍼런스는 △이정훈 건축가의 기조강연 △서형주 포스코A&C 전략디자인그룹장의  ‘스틸에듀 (STEELEDU)’의 사례, △박용석 포스코 강건재솔루션그룹 리더의 특화강재외장디자인 △이택준 포스코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의 강건재 디자인 디지털 플랫폼 활용 메타파사드 등 포스코 강건재의 우수성과 기술 솔루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병근 서울시 총괄 건축가가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철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보다 인간적인 접근 방식”을 주제로  강연했고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포스코A&C의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스틸 디자인 적용사례와 스틸의 새로운 활용가능성을 널리 홍보하고, 포스코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재활용 가능한 스틸이라는 친환경 소재가 건축계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관계자는 “아름답고 무한한 디자인 가능성과 친환경성을 보유한 최고의 소재로서 철강재를 확인하길 바라며, 포스코가 건축산업 혁신의 최고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그룹사 내 기술교류회로 진행해오던 행사를 외부행사로 확장한 것이다. 사측은 "향후 초청인사 규모와 참여 사업회사를 확대해 국내 최고의 스틸 디자인 행사로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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