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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패션위크 수주상담 1134건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9.22 16:1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202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5일간 1천 건이 넘는 수주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수주상담 금액은 514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해 46% 증가한 규모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에 5만 3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2024 봄과 여름 트렌드를 미리 만날 수 있었던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 컬렉션을 시작으로 29회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와 1개의 기업 패션쇼가 진행되었다.

이번 트레이드쇼에는 27개국 125명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영국 럭셔리 백화점 리버티런던(Liberty London),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르 봉 마르쉐(Le Bon Marche),△일본 대표 백화점 브랜드 이세탄(ISETAN) 등이 참여했다.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패션’의 확장성을 선보인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5일간 3만 6000여 명이 넘는 시민, 관광객이 패션과 테크가 조합된 8개 기업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이는 역대 최다 참여인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1만 9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패션위크는 K-패션 비즈니스의 장이자 축제 현장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며 “향후 세계 4대 패션위크만큼 큰 영향력을 갖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모색과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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