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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6차 대회 조영호 첫 우승...GTOUR 부자 우승 기록
김희정 기자 | 승인 2023.09.17 11:35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9월 16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6차 대회 결선에서 조영호가 최종 합계 22언더파(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6차 결선은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 모드, 골프존카운티 드래곤(드래곤/레이크) 코스에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시드권자, 예선 통과자,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 위원회 추천 및 초청 선수 등을 포함해 총 66명의 프로가 참가해 우승 자리를 놓고 승부를 보여줬다.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조영호는 7번 홀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8, 9번 홀에서 잠깐 주춤하는가 했지만 파 세이브로 타수를 지켰으며 10번 후반홀을 다시 버디로 시작하며 우승 경쟁의 흐름을 가져갔다. 

조영호는 담담하고 여유로운 플레이, 안정된 샷 감각으로 16번홀 승부 홀을 거쳐 마지막 홀 버디를 기록하며 6차 대회 우승과 GTOUR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역대 GTOUR 첫 대회 우승자인 조재돈 프로와 부자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우승자 조영호는 “마음을 비우고 숏게임에 집중하면서 경기에 임한 결과 우승을 할 수 있던 것 같고 생각지도 못한 우승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GTOUR 첫 우승자이자 아버지인 조재돈 프로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첫 우승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다음 대회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대회 현장에는 스크린 프로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자리한 갤러리들이 함께 박수갈채와 응원을 더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과 GTOUR 우승의 상징 블루재킷, 부상으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오리스 Divers65 제품을 제공했다.

한편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6차 대회는 올 시즌 GTOUR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을 지속해 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롤링롤라이, 오리스,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에소코블랙마카가 서브 후원했다.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를 진행했으며 우승자가 결정되는 2라운드는 JTBC골프 채널을 통해 추가로 생중계됐다. 또 SPOTV 채널, TV, OTT 서비스를 통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 글로벌 송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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