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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도심, 캠핑, 휴가지에 따라 달라지는 슈즈 연출법이에프씨가 제안하는 휴가철 슈즈 스타일링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7.28 18:00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해변가, 도심 바캉스, 캠핑장, 등 요즘은 휴가지도 다양하다. 고심 끝에 선택한 휴가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 없이 ‘패션’이다.  

이에프씨 관계자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최고의 휴가를 보내고 싶을 것”이라며 “휴가지마다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최적의 의상과 슈즈가 있다”고 덧붙였다. 

토탈 패션 그룹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가 이번 여름철 가장 트렌디한 휴가지별 슈즈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해변가 패션, 맥시 드레스와 코르크 슈즈로 화사하게

   
 

이번 시즌에도 해변가 패션은 단연 맥시드레스가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맥시드레스는 다양하고 화려한 패턴의 프린트로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얇고 편안한 소재로 수영복 위에 입기 좋기 때문이다.  

맥시드레스는 치마의 길이가 발목 아래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다소 높은 굽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코르크 슈즈가 제격이다.  

기능성 스타일 브랜드 젤플렉스의 코르크 슈즈는 가벼우면서도 높은 코르크 슈즈 통굽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르크 슈즈만이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화려한 맥시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가격은 21만9천원.    

캠핑룩,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포츠 샌들이 딱

   
 

오지캠핑에서부터 모든 장비가 구비되어 있는 감성적인 글램핑까지, 지금은 그야말로 캠핑의 전성시대다. 캠핑룩의 핵심은 바로 ‘편안함을 겸비한 멋스러움’.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포츠 샌들은 이런 캠핑룩의 제격인 아이템이다. 특유의 편안함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트렌드 세터는 물론 많은 캠핑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 샌들이 캠핑용으로 적합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은 물론 자갈밭을 밟아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야 하고, 하루 종일 신고 있어도 발이 편해야 하는 등, 의외로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미국의 국민샌들이라 불리는 ‘차코’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뛰어난 착화감과 견고한 내구성, 실용적인 쓰임새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신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도 갈라짐이 없으며 다양한 스트랩 컬러로 어떤 패션에도 매치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가격은 10만9천원~12만9천원 대. 

시티 바캉스룩, 시원한 포인트 샌들이 제격

멀리 떠나는 것보다는 간편한 도심 속 바캉스를 선택했다면, 평소와는 조금 더 다른 특별한 스타일로 바캉스 분위기를 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의상에 슈즈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해 준다면 시원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마치 멋쟁이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에스콰이아는 반짝이는 핫피스를 더해 화사한 느낌을 주는 포인트 샌들을 추천했다. 곡선형의 스트랩은 발 모양을 날씬하게 잡아주며 낮은 굽을 더해 장시간 보행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함을 적용해 도심 속을 누비기에 적합하다. 가격은 31만9천원.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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