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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3 한독 GTOUR Mixed Cup' 순범준 우승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9.06 08:2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골프존은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한독 GTOUR Mixed Cup' 대회에서 순범준이 최종 합계 10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4언더파)로 남녀 통합 GTOUR 매치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1라운드 전반까지 조용한 스타트를 끊은 순범준은 후반에 6언더파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 라운드 전반까지도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가 했지만 9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로 다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유의 침착함과 좋은 샷 감각을 바탕으로 4타를 줄였고 극강의 마지막 18번 홀을 파 세이브로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 우승은 물론 GTOUR 통산 7승의 기록을 새롭게 적어냈다.

우승자 순범준은 “생각지도 못한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응원은 물론 행운이 따라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며, “남녀 혼성 이벤트 대회로 펼쳐진 만큼 더욱더 많은 스크린골프 투어 팬분들께 즐거운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하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골프존과 한독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치러진 이번 한독 GTOUR 남녀 통합 스크린골프 투어에는 올 시즌 GTOUR 5차 대회 결선까지 플레이를 보여준 남녀 대상 포인트 상위 16명, 신인상 포인트 상위 4명, 추천 선수 2명 총 44명의 프로가 참여해 경쟁을 보이며 스크린골프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난이도 높은 코스로 알려진 미국 콕힐 골프클럽 No.4 코스에서 컷오프 없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졌으며,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는 우승트로피와 우승 상금 2천만원을 시상했다.

한편 ‘2023 한독 GTOUR Mixed Cup’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고 토탈 헬스 케어 기업인 한독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대회는 경기 당일 12시 30분부터 스크린골프존 채널, 유튜브 골프존 채널,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생중계됐으며, 오후 17시부터 치러진 최종 라운드는 JTBC골프 채널를 통해서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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