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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TV 통한 투표 서비스 본격화4월부터 상용화 … SKB, LG U+, 지니프릭스와 공동 개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16 11:24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익 캠페인, 공공 정책에 대한 평가,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다양한 설문조사 등 시청자가 TV를 통해 투표하는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해 SKB와 LG U+, 지니프릭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12월에 IPTV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올해 4월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시청자는 다양한 정부 정책(예: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며, TV 투표를 통해 공공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업은 새로운 제품 홍보 및 이벤트 등을 양방형 TV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돼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서비스를 통해 향후 정부정책의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양방향 정책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업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마케팅 전략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앞으로도 방송통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국민이 방송을 통한 정책 참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할 계획이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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