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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8월 8천여가구 분양 예정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8.04 08:17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국토교통부는 7월 말 '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 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토목건축공사업 상위 10개사를 살펴보면, 작년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 다만, 호반건설이 4년만에 10대 건설사에 재진입했고 HDC현대산업개발이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10대 건설사 물량은 컨소시엄을 포함해 8,180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연동에 공급되는 '더샵 연동애비뉴'는 전용 69·84㎡, 총 204가구로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가 사명 변경 후 제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다.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로 ‘래미안 라그란데’를 8월 분양할 계획이다. 3,069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52~114㎡ 92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청계 SK뷰’를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396가구로 들어서며 이중 10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을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3지구에 공급되는 첫 공동주택으로 전용 84㎡, 총 1,520가구의 대단지 규모다. 

포스코이앤씨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를 8월 공급될 예정이다. 지상 최고 49층, 총 6개 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4개 동에 전용면적 99~127㎡ 644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 특화사업인 넥스트콤플렉스 내 조성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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