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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삼성물산-한화, 조경률 40% 이상 단지 분양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8.02 10:1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조경률(단지 전체 면적 대비 조경면적 비율)을 높인 단지가 분양되고 있다.

우미건설은 8월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서 운암산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의 조경률을 40% 이상으로 높여 공급한다고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단지 내의 높은 조경률에 더해 공원 면적만 약 34만㎡로 조성되는 운암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는 전용 84·94·101㎡다.

우미건설은 이천시 중리택지지구에서 선보이는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의 조경률도 43%로 높여 공급 중이다. 이천시 중리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총 8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8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래미안 라그란데'에 46.7%의 높은 조경률을 도입한다. 총 3069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전용 52~114㎡ 9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숲을 테마로 한 정원 등 차별화된 조경 상품을 도입해 공원형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8월 인천 미추홀구 학익4구역 재개발을 통해 '포레나 인천학익'을 분양한다. 전용 39~84㎡ 총 562가구 규모로 넓은 동간거리로 조경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지상주차를 최소화한 공원형단지로 조성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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