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유통/물류
GS더프레시, 네이버 쇼핑 장보기 입점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7.26 11:1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쇼핑' 내 '장보기' 채널에 입점한다. 퀵커머스 사업을 강화해 O4O(온-오프라인연계) 전략 실현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350여 오프라인 GS더프레시가 온라인 네이버와 연계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소비자는 1시간 내로 주문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1시간 배송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별 보유한 배송 차량 △자체 보유한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 △부릉·바로고 등 배달 대행사까지 가용한 모든 퀵커머스 연계 자원을 활용한다.

배송 가능한 지역은 연계 매장별 반경 2.5㎞ 내로 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2만원, 배송료는 3000원이다.

GS더프레시는 핵심적 운영 전략으로 △각 매장과 동일한 기획전 행사를 그대로 적용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결제 혜택과 자사의 혜택을 결합한 더블 혜택 제공 △AiTEMS(AI를 활용한 네이버의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통한 고객 수요의 추가 발굴 등을 꼽는다.

배달 가능 상품의 영역은 쿠캣, 심플리쿡 등 브랜드부터 순삭닭강정, 두툼바삭카츠 등 즉석 조리식품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GS더프레시는 퀵커머스 매출을 현 수준 대비 50% 이상 끌어 올리고, GS더프레시 가맹점 경영주의 추가 수익 확대도 내다본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