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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포~베이징 노선 8~10월 정상 운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7.24 11:3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한항공이 운항 일시 중단 예정이었던 김포~베이징 노선을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다.

당초 중국 노선 수요 감소를 고려해 김포~베이징 노선 운항을 8월1일부터 10월28일까지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여름철 성수기 시즌 여행객들의 편의 등을 고려해 노선 운항 중단 계획을 철회했다는 설명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김포~베이징 노선은 주 7회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10분에 출발해 같은 날 10시30분에 베이징 전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베이징에서 오전 11시50분에 출발, 김포에 오후 3시05분에 도착한다.

다만 다음달 9일부터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한 인천~샤먼 노선은 계획대로 중단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요 저하로 일시 운휴를 검토했던 김포~베이징 노선은 양국 비즈니스 교류와 승객 편의를 위해 지속 운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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