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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 시인과 함께하는 제3회 시낭송 평화통일 행사 성료정전 70주년 기념 '평화의 시(詩), 강화에 꽃피다'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7.14 11:42
사진=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는 지난 12일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시(詩), 강화에 꽃피다'를 주제로 제3회 평화통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권갑하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신달자 시인이 참석해 신규 시집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을 소개했다. 

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상처를 떠올리며 우리 모두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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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으로 참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평화의 시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이 행사가 감동적이다. 분단의 상처를 잊지 않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이를 실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사)한국문인협회 강화지부 시분과 회원들이 신달자 시인의 시집을 낭송했다. 또 강화도 교동에 거주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소감을 나눴다. 

조순태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에 감사하다. 향후 이같은 행사를 지속 개최해 남북 통일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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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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