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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가구, 반값에 판매하는 아울렛 매장 늘어…
김수정 기자 | 승인 2014.06.27 17:28

   
 
[여성소비자신문=김수정 기자] 유명 브랜드의 생활가구를 공장가격보다 절반 가량 싸게 판매하는 창고형 가구할인매장 이나 가구 아울렛 매장이 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생활 가구를 저렴하게 사려고 인터넷을 뒤지던 결혼 9년차 박 모씨(37)는 최근까지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해 번번히 시간만 허비했다.

아이들이 커서 혼수로 장만한 가구들이 낡고 망가져 볼품 없어졌을 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꾸미고 싶어 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사면 5년에서 10년을 써야 하는 가구를 직접 보지 않고 인터넷에서 사는 것이 영 찜찜해서 매번 구경만 하다가 정작 결정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다 최근 고양시 구산동에 가구 반값 할인으로 유명한 매장 '가구톡' 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방문했다.

박 모씨는 바꾸려던 거실 문갑장을 장만할 예산으로 아이들 방에 놓을 예쁜 책꽂이까지 바꿀 수 있었다.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가구 아울렛 '가구톡'에는 1600평 규모의 매장에 라자, 아르마니, 동서, 리젠시, 아피나, 썬퍼니처, 파로마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이월상품이 공장도 가격보다 50%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소비자가로 계산하면 7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품질은 앞서 언급됐던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가구의 이월 정품가구, 진열가구 등을 27년간의 가구 유통 노하우로 대량 구매해 단가를 낮추거나 직거래를 실시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용도와 목적에 맞는 가구의 구성도 가구 아울렛 가구톡 매장을 찾는 묘미다. 신혼부부용 가구는 한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써야 하기 때문에 '혼수특별관'을 만들어 선택에 도움을 줬다.

자녀를 둔 소비자를 위해서는 주니어 가구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본톤 식탁 등을 들여왔고, 삶의 질과 건강을 중시하는 트랜드를 반영 하기 위해 '아피나' 등 천연 원목 건강가구를 구비해 놓기도 했다.

아울러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흙 침대 전문관에 체험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해 소비자들이 효율적으로 필요한 가구를 조목조목 따져보고 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가구 반값 할인으로 유명한 가구톡 매장은 제2자유로 장산IC에서 900m거리에 있는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최근 고양시 뿐만 아니라 서울, 김포, 파주, 의정부시 등에서 찾아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김수정 기자  ksj891212@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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