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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마크 확인하면 소비자중심 기업이 보인다제3차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평가 의무교육 실시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6.24 11:28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오는 7월 10일(목)과 11일(금), 양일간 서울지원 9층 교육장에서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신규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제 3차 CCM 신규평가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CCM 신규인증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평가신청 전 1년 이내에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하는 CCM 관련 교육을 총 1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 운영규정' 제15조 2항)

인증기업에게는 CCM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부여하고 소비자 관련 법 위반 시 제재수준을 경감해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CCM 운영을 통해 소비자는 상품 및 서비스 선택권이 강화되고 소비자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CEO와 임직원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식을 강화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소비자 관점에서 끊임없이 혁신하여 궁극적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기업이 스스로 CCM 체계를 구축하여 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증제도 개요 및 평가기준 해설, 인증기업 사례 설명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8월부터 CCM 평가 접수 및 현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심의를 거쳐 12월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CCM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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