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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델타항공,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5주년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6.02 08:2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대한항공은 6월 1일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출범 5주년 기념 행사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피터 카터 (Peter Carter) 델타항공 대외협력 담당 사장 등 양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조인트벤처는 양사가 하나의 회사처럼 운항 스케줄을 최적화하고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하며 재무적인 성과도 공유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를 말한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2018년 5월 1일 태평양노선 조인트 벤처를 맺은 후 ▲미주~아시아 운항 노선 확대 ▲연결편 예약·발권 편의성 및 스케줄 증대 ▲환승 연결시간 단축  ▲라운지 및 카운터 등 시설 공동 이용  ▲양사 마일리지 회원 혜택 확대 등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또한 조인트벤처의 상호호혜 정신을 기반으로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노선 뿐 아니라 안전, 운항, 정보기술(IT), 객실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 양사는 인천~미국간 매일 18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주 290여개, 아시아 44개국 80여개 도시를 환승으로 연결하고 있다. 특히 양사 항공편을 이용,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은 1일 2000여명 수준으로 이는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에도 불구 5년만에 40%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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