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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 '올해 화물 항공사' 등 수상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6.01 08:2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대한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레이팅’(AirlineRatings)이 선정하는 ‘2023 에어라인 엑설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 ‘북(北) 아시아 베스트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은 이 매체가 뽑는 ‘올해의 톱 20 항공사’(World’s Best Airlines for 2023) 부문에서도 4위로 선정됐다. 

‘에어라인레이팅’(AirlineRatings)이 주관하는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는 전 세계  440여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대한항공이 ‘올해의 최고 화물 항공사’를 수상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해상 운송 적체 상황에서 여객기를 화물 전용 항공기로 개조, 화물을 수송하는 발상의 전환을 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코로나로 인해 여객 수요가 감소된 상황임에도 불구, 보잉 737-8, A321-neo와 같은 신형기를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화물 항공사’,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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