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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국내 패션 브랜드 중국 진출 모범사례로 우뚝서다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6.05 14:52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여성복 브랜드 미니멈이 중국 진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미니멈은 중국 곤명과 무한에 중국 6, 7호점을 연달아 오픈,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중국에 강하게 불고 있는 패션 한류 열풍과 미니멈의 중국 내에서의 볼륨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미니멈은 철저한 고급화 전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여성복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미니멈이 최근 입점한 곤명 순성쇼핑몰과 무한국제광장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나란히 입점해 있는 곳으로 미니멈의 중국 내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니멈이 중국 여심을 사로잡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이는 철저한 고급화 전략 뿐만 아니라 한류 여배우들의 착용 모습이 포착돼 인기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미니멈은 미니 패션쇼 및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 고급 사은품 증정과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해 중국인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미니멈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중산층 이상의 중국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5년 동안 중국에 30개 매장 출점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우뚝 서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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