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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 제품, 벤조피렌 기준 초과…판매 금지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6.29 17:52
   
▲ 왼쪽부터 '맛다랑가쓰오부시', '훈연고등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왕이 제조한 가쓰오부시훈연 고등어제품에서 벤조피렌 기준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 금지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이 벤조피렌 기준이 초과한 원인은 가다랑어의 비린 맛을 제거하고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훈연(燻煙) 과정에서 적정 온도·시간 조건보다 높은 고온에서 훈연하거나 훈연 시간을 길게 했기 때문으로 식약청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은 해당 업체를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의뢰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입한 업체나 소비자는 사용이나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제조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당 제품을 제조·유통판매 한 2개 업체 관련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수사 중이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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