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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콩스버그, 자율운항선박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 체결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3.20 11:27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콩스버그그룹 산하 조선·해양 계열사인 콩스버그 마리타임과 자율운항 선박 개발을 위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 협약(JDA)'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9000t급 선박으로 목포에서 독도까지 자율운항 해상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협력에서 이같은 경험을 살려 최신 원격 자율운항 기술과 저탄소 기술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17만4000m³급 차세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콩스버그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자율운항 선박 시장을 적극 공략해 디지털·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해기 삼성중공업 기술개발 본부장(부사장)은 "당사의 자율운항 선박이 해운 선사의 선박 운영 비용과 운항 위험 요소를 줄여 주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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