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다이어트를 위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며 깔라만시, 풋귤 맛이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인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복합물’과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 연구소의 녹차 기술을 담은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함유했다.

다이어트에 민감해진 몸을 위해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특수 코팅인 ‘장용성 코팅’을 정제에 적용하여 식사 전에 먹어도 속쓰림이나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하며, 앰플 1병 당 15kcal의 저당(low sugar)이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3월 17일 올리브영몰과 3월 20일 아모레몰에서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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